1. 가격이다. 다른 수입제품과 마찬가지로 국내 가격이 해외보다 많이 비싸다.
    독점수입이라서 가격을 고가정책으로 하고 있다. (아마존에서 검색하면 우리나라에서 사는것이 거의 2배 가깝게 비싼 것을 알 수 있다.)
  2. 악세사리들도 해외에 비해서 많이 비싸다. (아마존 검색)
  3. 악세사리에 쓸데없는 것들이 포함되 있어서 필요외의 가격을 더 많이 지불해야 한다.
  4. 그런데 웃긴것은 국내산이라는 스포츠캠도 해외제품에 맞춰서 가격을 상당히 높게 받고 있다.


결론 :

역시 다른 많은 해외제품들처럼 이 경우도 국내소비자들은 봉.

기회가 되면 해외에서 사서 가져오는 것을 추천. 물론 국내 AS는 불가하지만 여러가지 물건들(국내정품)로 국내 정식AS를 받아봤지만 그닥 좋은 기억이 없다.

차라리 국내 AS 안받고 그냥 해외에서 싼 제품으로 구입하련다. (하자만 해외대행구매는 더 비쌀 수 있으니 비추천)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에 내려가는 길  (0) 2012.04.13
시범경기에서  (0) 2012.04.12
무슨일  (0) 2012.03.10
개발사진  (0) 2012.01.28
하트 0점 기념  (0) 2012.01.22
by 투명돼지 2012. 4. 1. 05:4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