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Mi Fit 앱은 항상 실행되어 있어서 이를 강제종료 시켜도 종료가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시계를 연결해제하고 난 후 종료하면 종료가 된다. 하지만......

설치해 놓은 와치 페이스가 사라지고 아래와 같이 와치 페이스가 처음 상태로 돌아간다.

헐... 그럼 내가 원하는 와치페이스를 쓰려면,

Mi Fit 앱은 종료할 수 없다는 말인가????

아래는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것을 위주로 작성함. (빠진 내용이 더 많을 듯)

1. 기본적으로 걸음수, 걸은 거리, 배터리, 날짜, 요일은 시계에서 자동으로 작동한다.

2. 미핏으로 설정/해제 해서 쓸 수 있는 것 : 심박수 측정, ...

3. 블루투스 연결되어야 하는 것 : 날씨, 알림(메시지, 카톡, 등등)

지금 생각나는 것은 여기까지..... ㅋ

참고.

원래있던 시계줄은 땀과 착용감 때문에 교환함. 검색을 해보니 시계값에 비해 줄이 상당히 비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지경)

그래서 검색해서 찾아보니 국내에 싸고 좋을것(?) 같은 시계줄 발견 : "투피스 나토 밴드 스트랩 20mm" 로 검색함.

그리고 구매 후 교환 해보니 확실히 착용감은 조금 낳아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불편함(지금은 37도를 넘나드는 더위때문에 더함).

배터리.

약 1달 10일 사용 후 50% 줄어듬. (거의 기본만 사용:시계,만보기,거리계,블루투스연결안함)

시계가 하루가 지나면 걸음수, 등등등 리셋된다고 한다.

아침에 읽어나서 보니 리셋이 안되어있다. 그래서 블루투스로 미핏앱으로 연결하니 리셋되었다.

(하루가 더 지나서 보니 자동으로 걸음수와 총거리가 0으로 리셋되어있다. - 어느 장단에 춤을 추랴)

시계를 착용하고, 조금 후에 보니 심박수가 측정을 안하고 있었다. 다시 심박수 측정을 해보자.

심박수 감지를 해줄 수 있게 설정을 바꿔준다.

하지만, 실내로 들어와 더이상 측정할 필요가 없어서 시계를 풀어놓고 얼마뒤에 뒷면을 보니 아래와 같았다.

그런데 문제는 시계를 몇 번 흔들어서 뒷면을 보니 아래와 같이 심박수 측정 센서로 보이는 부분에 불이 들어온다. (와, 내 배터리!)

그래서 더 이상 측정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첫번째 사진에 있는 곳으로 가서 "심박수 감지" 기능을 꺼 놓았다.

그러면 더 이상 센서에 불이 들어오지 않는다.

시계 페이스를 변경하면

손목을 조금 움직이다 보면 백라이트가 들어온다. (내 경우임.)

"손목들어올려서 화면 크기" 가 꺼짐으로 들어와 있는데도 이 현상이 계속해서 일어난다. (밧데리 걱정)

해결책

미핏을 실행시키고 "손목들어올려서 화면 크기"를 클릭한다

'켜침" -> "꺼짐" 을 번갈아서 클릭 후 빠져 나간다

위와 같이 해서 백라이트가 들어오지 않으면 끝

그래도 고쳐지지 않으면

가젯브리지를 켜둔 상태에서 위의 해결책을 다시 해준다.

테스트를 해보니 드디어 백라이트가 들어오지 않는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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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가 좋다는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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