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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I''m Mr. Lonely I have nobody for my own I am so lonely, I''m Mr. Lonely Wish I had someone to call on the phone Now I''m a soldier, a lonely soldier Away from home through no wish of my own That''s why I''m lonely, I''m Mr. Lonely I wish that I could go back home Letters, never a letter I get no letters in the mail I''ve been forgotten, yes, forgotten Oh how I wonder, how is it I failed Now I''m a soldier, a lonely soldier Away from home through no wish of my own That''s why I''m lonely, I''m Mr. Lonely I wish that I could go back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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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dnight

2014. 1. 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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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Maria, gratia plena Ave, ave dominus, Dominus tecum. Benedicta tu in mulieribus, Et benedictus Et benedictus fructus ventris, Ventris tuae, Jesus. Ave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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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does it better Makes me feel sad for the rest Nobody does it half as good as you Baby, you're the best I wasn't lookin', but somehow you found me I tried to hide from your love light But like heaven above me The spy who loved me Is keeping all my secrets safe tonight And nobody does it better Though sometimes I wish someone could Nobody does it quite the way you do Why'd you have to be so good? The way that you hold me Whenever you hold me There's some kind of magic inside you That keeps me from runnin' But just keep it comin' How'd you learn to do the things you do? And nobody does it better Makes me feel sad for the rest Nobody does it half as good as you Baby, baby Darling, you're the best Baby, you're the best Baby, you're the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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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라고 함은 정해진 목적 없이 얽매인 데 없이 발길 가는 대로 갈 것 누굴 만난다든지 어딜 들른다든지 별렀던 일 없이 줄을 끌러 놓고 가야만 하는 것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인생에 속은 채 인생을 속인 채 계절의 힘에 놀란 채 밤낮도 잊은 채 지갑도 잊은 채 짝 안 맞는 양말로 산책길을 떠남에 으뜸 가는 순간은 멋진 책을 읽다 맨 끝장을 덮는 그 때 - 이를테면 <봉별기>의 마지막 장처럼 "속아도 꿈결 속여도 꿈결 굽이 굽이 뜨내기 世上 그늘진 心情에 불 질러 버려라" 속아도 꿈결 속여도 꿈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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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노래를 너에게 주고 싶어 이건 너무나 평범해서 더 뻔한 노래 어쩌다 우연히 이 노래를 듣는다 해도 서로 모른 채 지나치는 사람들처럼 그때, 그때의 사소한 기분 같은 건 기억조차 나지 않았을 거야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건 너무 슬퍼
사실 아니라고 해도 나는 아직 믿고 싶어 너는 이 노래를 듣고서 그때의 마음을 기억할까, 조금은 보편적인 노래가 되어
보편적인 날들이 되어 보편적인 일들이 되어 함께한 시간도 장소도 마음도 기억나지 않는 보편적인 사랑의 노래 보편적인 이별의 노래 문득 선명하게 떠오르는 그때 그때의 그때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건 너무 슬퍼 사실 아니라고 해도 나는 아직 믿고 싶어 너는 이 노래를 듣고서 그때의 마음을 기억할까, 조금은 보편적인 노래가 되어 보편적인 날들이 되어 보편적인 일들이 되어 함께한 시간도 장소도 마음도 기억나지 않는 보편적인 사랑의 노래 보편적인 이별의 노래 문득 선명하게 떠오르는 그때 그때의 그때 그렇게 소중했었던 마음이 이젠 지키지 못한 그런 일들로만 남았어 괜찮아 이제는 그냥 잊어버리자 아무리 아니라 생각을 해보지만 보편적인 노래가 되어 보편적인 날들이 되어 보편적인 일들이 되어 함께한 시간도 장소도 마음도 기억나지 않는 보편적인 사랑의 노래 보편적인 이별의 노래 문득 선명하게 떠오르는 그때 그때의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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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밤 첫 날 밤 두 사람의 첫 날 밤 눈 깜짝하면 싹 사라질 것 같은 밤 실감 나? 너랑 나 둘이 같이 한 평생 약속해 빨갛게 물든 뺨 위로 살짝 첫 날 밤 첫 날 밤 두 사람의 첫 날 밤 둥근 달 흰 속살 이 일을 어찌할까 어쩜 난 상상만 해도 아찔했는데 어떡해 넌 인제 갈 데까지 갔는데 엄마와 아빠의 촌스러운 옛사진에 짓궂은 딸들은 깔깔대며 웃겠지만 세상이 변해도 이 맘은 변치 않으리 첫날 밤 만은 첫날 밤 맘은 첫 날 밤 첫 날 밤 두 사람의 첫 날 밤 눈 깜짝하면 싹 사라질 것 같은 밤 실감 나? 너랑 나 둘이 같이 한 평생 약속해 빨갛게 물든 뺨 위로 살짝 이젠 나 모두 다 너에게 맡겨볼게 약속해 두렵게 기쁜 밤에 한 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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